명불허전 남미킹! 웰 메이드 콘서트 브랜드 ‘슈퍼쇼’, 전 세계서 사랑 받는다!꽁 머니 바카라의 독보적 콘서트 브랜드 ‘슈퍼쇼’가 중남미에서도 인정 받았다.지난 2월 12일 저녁 8시(현지시간), 페루 리마의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극장에서 열린 ‘Premios Luces 2018’(프레미오 루세스 2018) 시상식에서 꽁 머니 바카라가 ‘올해의 베스트 콘서트’ 상을 수상했다.‘Premios Luces 2018’이란 1839년에 설립돼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사이자 매일 12만 부 이상을 발행하고 있는 ‘El Comercio’ (엘 코메르시오)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, 시상식 현장에는 페루의 문화 장관, 리마 시장 등 페루 문화 당국의 주요 인물들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해당 시상식은 영화, 연극, 음악, 전시, TV 프로그램, 공연 등 문화분야에서 2018년도 한 해 동안 인기를 얻었던 한 작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며, 그 중에서도 꽁 머니 바카라는 지난해 4월 22일 페루 리마에서 진행한 ‘꽁 머니 바카라 월드투어 – 슈퍼쇼 7 (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7)’로 케이티 페리, 라디오헤드, 대디 양키 등 쟁쟁한 후보자들을 물리치고 음악 부분의 ‘베스트 콘서트 상’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.앞서 꽁 머니 바카라의 독보적 콘서트 브랜드 ‘슈퍼쇼’는 2008년 2월 막을 올린 이래, 도쿄, 상해, 방콕, 마닐라, 자카르타,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, 런던, 파리, 상파울로, 산티아고,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유럽과 중남미까지 전 세계 약 20여 개 도시에서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믿고 보는 웰 메이드 공연으로 자리매김 했다.한편, 꽁 머니 바카라는 오는 3월 2~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(구 체조경기장)에서 ‘슈퍼쇼 7’의 스페셜 버전인 ‘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7S’를 개최한다.